TOPIKⅡの副詞
ちょっとご紹介
こんにちは。ソウルでマシルのハッシーです。
今年2020年の韓国語能力試験TOPIKは12月に最後の試験があり、その受付はすでに10月に終わりました。
このブログで対象にしている学習レベルは中級程度の方々を想定しているので、
今回からしばらくはTOPIK中級から上級向け、つまりTOPIKⅡに出る可能性が高い単語をご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今回は副詞をいくつか。
副詞は、TOPIKの読解において内容の転換を図る際に使われます。
つまり、内容が合ってるかを確認する問題などには、中間にしかし、つまり、その一方で、みたいな話を転換する副詞がかなり出てくるということです。
ですから、できるだけ覚えておいて読解の際に有効に活用できるようにしましょう。

1. 간신히 :かろうじて、やっとのことで、からくも
너무 바빠서 쉬지 않고 일하다가 간신히 6시에 일을 끝냈다.
2회전 때 질 뻔하다가 간신히 이겨서 살아남았다.
2. 게다가:その上、さらに
그 아가씨는 부잣집 딸이고 게다가 예쁘기까지 했다.
나는 우연히 옛 여자친구와 만나서 진심으로 놀랐다. 게다가 새로운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3. 겨우 :やっと、かろうじて
비싼 학비 때문에 겨우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취직을 했다.
절대로 안 된다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겨우 결혼 허락을 받았다.
4. 곧바로:まっすぐに、すぐに、正しく
어제는 피곤해서 퇴근하고 곧바로 집으로 갔다.
저는 대학교 2학년 때 군대에 가고 제대 후 곧바로 미국 유학으로 떠났다.
5. 골고루:まんべんなく
밥 위에 김가루를 골고루 뿌려서 맛있게 먹었다.
그 남자는 이 여자 저 여자 골고루 끼를 부리는 나쁜 남자였다.
6. 괜히:わけもなく、無性に、やたらに
동생에게 어머니 질병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계속 울고 있다. 괜히 이야기했나 후회스럽다.
혼자 술을 마시다가 외로워서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한다.
7. 굳이:敢えて、強いて、むりに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었다.
서류는 우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굳이 가지고 오지 않으셔도 돼요.
8. 그나마:それさえも、せめてもの、それも
코로나19가 심각해졌지만 그나마 한국은 확진자가 없는 편이다.
그 여자는 남자의 말을 듣고 그나마 남아있던 믿음이 모두 살아졌다.
9. 그다지:さほど、大して、あまり
저는 파란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분홍색 원피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
우리 형은 그다지 참을성이 있는 편이 아니다.
10. 곧잘:よく、しばしば、なかなか
우리 오빠는 어릴 때 학교 공부를 곧잘 했어요.
영희는 아직 10대인데 70년대 노래를 곧잘 불렀다.
こうしてみると、日本語の意味から直接的に意味が通じる場合もありますが、
日本語で直訳できるような使い方でない場合があります。
この、日本語で直訳できないような使い方が、実は自然な韓国語での使い方に近いので、単語の下にある文章のような使い方に慣れることが大切です。
実際のテストでは、こういった文章が2~3文だけの場合よりも、もっと長い文章の中に紛れ込んでいるような形で出題されて、下に当てはまる文章を選ぶような出題方式が多いです。
こう言った場合の問題は、下の文章を先に読んでから内容の見当を立ててから上の本文を読むというのも1つの方法です。
ではまた!